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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알콩달콩 4년차 부부의 면모를 선보였다.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사진=sbs 방송캡처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은 스튜디오에서 VCR를 보기 전 "남편이 대외적으로 자상하고 딸바보고 그런데 아는 거랑 다른 모습도 많다. 사람 인교진 씨를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말을 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첫 에피소드는 아침일상의 풍경으로 시작됐다. 소이현이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사이 인교진이 코골이를 끝내고 까치집 된 머리를 뽐내며 등장했다.
인교진은 일단 둘째 소은이 재롱을 한 번 본 뒤 휴대폰을 들고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인교진이 찜한 물건은 컴퓨터였다. 인교진은 컴퓨터를 사고 싶어 소이현 주위를 서성거렸다.
인교진은 그동안 충동구매로 인해 소이현의 눈치를 보는 것이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과한 소비를 언급하며 비타민 음료, 전동칫솔 등을 대량으로 사고 비싼 로잉머신도 몰래 산 사실을 폭로했다.
소이현은 이미 인교진이 뭔가를 사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물어봤다. 인교진은 컴퓨터가 느리다며 새 컴퓨터를 사자고 했다. 소이현은 컴퓨터나 진짜 느린지 확인하고자 했다.
인교진은 전원도 안 켜고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는다고 하더니 소이현 앞에서 인터넷이 초고속으로 연결되자 당황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허당기에 웃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은 결국 소이현에게 게임을 할 때 잘 안 된다는 얘기를 했다. 소이현은 "집에서까지 게임을 하려는 거냐?"고 했다. 인교진은 "안 해. 안 해"라며 포기를 했지만 계속 삐쳐 있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달래기 위해 짬뽕을 사주겠다고 했다. 인교진은 짬뽕 하나에 바로 소이현을 따라나섰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두고 눈빛을 보면 파악이 가능해 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해파리남이라고 한다는 얘기를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이현은 "이제는 저는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눈만 깜빡거려도 '기분이 나쁘구나', '기분이 좋구나' 이거를 걸음걸이만 봐도 안다"고 밝혔다.
이에 인교진은 "무섭다"며 놀랐고, 소이현은 "금방 파악되는 캐릭터다. 그래서 약간 좀 해파리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냉채로 하시죠. 냉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은 스튜디오에서 VCR를 보기 전 "남편이 대외적으로 자상하고 딸바보고 그런데 아는 거랑 다른 모습도 많다. 사람 인교진 씨를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말을 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첫 에피소드는 아침일상의 풍경으로 시작됐다. 소이현이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는 사이 인교진이 코골이를 끝내고 까치집 된 머리를 뽐내며 등장했다.
인교진은 일단 둘째 소은이 재롱을 한 번 본 뒤 휴대폰을 들고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인교진이 찜한 물건은 컴퓨터였다. 인교진은 컴퓨터를 사고 싶어 소이현 주위를 서성거렸다.
인교진은 그동안 충동구매로 인해 소이현의 눈치를 보는 것이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과한 소비를 언급하며 비타민 음료, 전동칫솔 등을 대량으로 사고 비싼 로잉머신도 몰래 산 사실을 폭로했다.
소이현은 이미 인교진이 뭔가를 사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물어봤다. 인교진은 컴퓨터가 느리다며 새 컴퓨터를 사자고 했다. 소이현은 컴퓨터나 진짜 느린지 확인하고자 했다.
인교진은 전원도 안 켜고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는다고 하더니 소이현 앞에서 인터넷이 초고속으로 연결되자 당황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허당기에 웃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은 결국 소이현에게 게임을 할 때 잘 안 된다는 얘기를 했다. 소이현은 "집에서까지 게임을 하려는 거냐?"고 했다. 인교진은 "안 해. 안 해"라며 포기를 했지만 계속 삐쳐 있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달래기 위해 짬뽕을 사주겠다고 했다. 인교진은 짬뽕 하나에 바로 소이현을 따라나섰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두고 눈빛을 보면 파악이 가능해 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해파리남이라고 한다는 얘기를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이현은 "이제는 저는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눈만 깜빡거려도 '기분이 나쁘구나', '기분이 좋구나' 이거를 걸음걸이만 봐도 안다"고 밝혔다.
이에 인교진은 "무섭다"며 놀랐고, 소이현은 "금방 파악되는 캐릭터다. 그래서 약간 좀 해파리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냉채로 하시죠. 냉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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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