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가 투매 양상을 보이며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급락한 채 개장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73포인트(2.20%) 내린 2437.02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다우지수가 일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인 1175.21포인트(4.60%) 급락했고 S&P 500 지수는 4.10%, 나스닥 지수는 3.78% 하락했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코스피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차를 제외하고 모두 0.52~3.21%까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6.97포인트(4.31%) 내린 821.24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전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하락세가 투드러지는 종목은 펄어비스(-5.30%), 티슈진(-4.81%), 신라젠(-4.7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