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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대한체육회와 오는 8~25일 강릉올림픽파크에 코리아하우스를 열고 선수단 휴식 편의와 국내외 관광객 대상 한국관광홍보존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홍보존은 전통문화, 한류, 관광 등 인기 콘텐츠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체험하도록 구성된 체험공간, 한국의 미를 사진 및 동영상으로 선보이는 한국관광 사진갤러리, 국내 명소를 36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파노라마갤러리 등으로 구성된다.
코리아하우스 1층에 마련된 다목적홀에서는 K-POP, 전통공연, 퓨전국악공연, 논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상시적으로 열린다.
8일부터 설연휴 직전까지는 'K-WAVE' 주간으로 K-POP 아티스트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 충청북도 난계국악단 공연이 있다. 15일부터 설연휴 기간은 'K-TRADITION' 주간으로 한복 플래시몹과 마당극 등 한국 전통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림픽 마지막주는 'K-DESTINATION' 주간으로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북도 및 광주광역시 등 각 지역 대표 공연이 있다.
또 복주머니 접기, 민화 그리기, 한글 캘리그라피, 전통차 시음 등 관람객이 체험하고 기념품을 가져가는 이벤트 프로그램도 주목을 끈다.
공사는 관광안내데스크에 관광통역안내전화인 1330 서비스 요원 3명(영어, 일어, 중국어)이 배치해 해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림픽 기간 동안 관람객 및 시민 20만명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공사는 패럴림픽 기간(3월9~18일)에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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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