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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9179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2016년의 2조7748억원에 비해 5.2% 늘어난 것으로 2011년 3조1000억원에 이어 설립 이후 두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신한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11.8% 감소한 1조711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7.4% 감소했다.
지난해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 비중은 2016년 35%보다 9%포인트 오른 44%를 차지했다. 한카드 당기순이익은 9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했고 4분기 순이익은 13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9%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이익은 2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83.6% 증가했다. 신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은 1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감소했다.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8% 증가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이며 신한저축은행은 16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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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