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상승한 108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3.4원 오른 109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줄였고 108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최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국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수세를 보인 영향이 장중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