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뉴스1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현직 경찰 총경이 갑호비상 상황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A 총경은 지난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운교동 팔호광장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총경의 승용차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단독 사고여서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 총경은 음주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갑호비상 상황은 국가적 중요 행사가 있을 때 발령되며, 가용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