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김포한강, 위례 등 수도권 신도시 21곳에서 2만2285가구(오피스텔, 임대 제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수도권 신도시 물량 2만1914가구보다 371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신도시 별로는 동탄2신도시가 지난해 4791가구에서 1171가구로 3620가구가 줄었다. 지난해 3142가구를 분양하며 수도권 분양시장을 달궜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올해 분양물량이 없다.
반면 검단신도시에서 올해 신도시 물량의 절반 가량인 1만970가구가 공급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2015년 10월 ‘보미리즌빌’ 분양 이후 2년여 만에 2513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김포한강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은 완성형 신도시로 올해 분양도 거의 끝물이어서 희소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다”며 “다만 최근 분양시장을 보면 같은 신도시라도 입지에 따라 청약과 계약률이 달라지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청약 전 주변여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