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1만7860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168가구)의 5.6배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399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164가구, 부산 2524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정비사업이 비교적 활발한 부산, 경남 일대에 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재개발 정비사업 물량은 주로 도심에 위치한 물량이 많기 때문에 인프라가 강점”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개발 정비사업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속도가 빠른 사업, 신규분양 등을 눈여겨 볼만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