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가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8명 중 3명을 새로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정기 이사회를 열고 퇴임하는 사외이사 3명의 후임으로 박병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장, 최경록 CYS대표이사 등을 추천했다.


이상경, 이정일 이사는 임기 6년을 모두 채워 퇴임한다. 이흔야 이사는 재선임 추천됐으나 사퇴의사를 밝혀 물러날 전망이다.

사외이사 중 박철 이사와 이만우, 이성량,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 등 5명은 재선임 추천됐다. 지난해 신규 선임된 박안순, 주재성 이사 등 2명은 임기가 아직 남아 이번 추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는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는 다음달 22일 오전 10시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안건은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