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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 (V.I.P., 2017)'에 출연했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잘생긴 외모의 국정원 요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잘생김은) 가리기 쉬운 게 아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 '7년의 밤'(추창민 감독)은 2년 만에 개봉을 확정지었다. '7년의 밤'은 2년 전 촬영을 끝마쳤는데도 좀처럼 개봉일을 확정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길고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관객과 만나게 된 것이다.
'7년의 밤'은 가장 영화화가 기대되는 소설로 꼽혔던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과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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