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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은 전국에서 2만8434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경기지역에서는 새 아파트 입주가 주춤해진 영향으로 입주물량이 전월(4만7311가구)과 비교해 39%(1만8877가구) 감소한다. 수도권은 8423가구가 입주하며 지방은 2만11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다음달은 전국적으로 이달보다 입주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분양가 대비 웃돈이 형성된 서울 강남의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가 입주를 앞뒀다.
수도권에서는 총 8423가구의 입주가 예정됐다. 전월(2만5864가구) 대비 적은 물량이지만 전년 (2058가구)과 비교하면 약 4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지방은 경북(3977가구)에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 집계됐으며 ▲경남 3194가구 ▲충남 3105가구 ▲전북 1400가구 ▲부산 1364가구 ▲대구 1309가구 ▲충북 1210가구 ▲전남 940가구 ▲광주 226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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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