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은 다양한 컨셉으로 외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차브랜드는 복고풍콘셉트, 수산물전문점, 다양한 안주, 편안한 분위기를 내세워 경쟁을 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포차브랜드는 기존 일본식선술집, 퓨전호프집등과 같이 다양한 안주와 주류 판매로 고객층이 다양하여 창업수요와 고객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몇몇 브랜드만 살아남고 나머지 브랜드들은 경쟁에 뒤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실내포장마차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은 연 4회 발빠른 신메뉴 출시로 계절별, 유행별 맞춤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메인상권은 물론 골목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포차천국’에서는 2월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맥앤치즈, 해븐파스타, 불고기파전, 오돌 두부김치, 갈릭새우 샐러드는 퓨전안주로 20대~30대 젊은층을 겨냥한 메뉴이다.


특히 로제파스타와 떡갈비를 조합한 해븐파스타는 젊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메뉴로, 매출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 포차천국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편의점과 주점을 한 공간에 융합한 ‘편의점포차’가 대학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머니가 얇은 대학생들이 1인당 7000원 이하로 술과 안주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신개념의 프랜차이즈 점포다. 

‘공동음주구역’이란 브랜드로 전국 대학가 10여곳으로 가맹점들이 확산되는 추세다.

이 브랜드의 경쟁력은 저성장시대에 걸맞는 ‘가성비’에서 나온다. 1900원에 소주 또는 막걸리 한병을 마실 수 있다. 생맥주(330㏄) 한잔도 1900원이다. 

안주류 대부분은 매장에 설치해놓은 조리기구에서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냉장·냉동식품들이다. 훈제 치킨, 오돌뼈, 낙지무침, 만두, 족발, 편육, 삼겹살 같은 요리 안주를 비롯, 마른 안주와 과자류 등 150여 가지가 매대에 가득차 있다.

▲ 꼬지사께 홈페이지 캡쳐
'꼬지사께'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구이와 다양한 한국형 퓨전포차 메뉴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우스사케를 공급하여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세대들의 니즈도 충족 시키고 있다.

또한 꼬지사께는 국내외 시장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통해 연2회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를 하고 있으며, 가족점 공모전, 사내요리대회, 점주 품평회 등을 개최하여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신메뉴를 개발하여 퀄리티 높은 신메뉴 출시로 고객과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SY프랜차이즈의 김성윤 대표는 "꼬지사께가 오랜기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가족점과의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던 것이 가장 큰이유라고 생각하며 올해에도 꼬지사께를 운영하는 가족점의 행복과 꼬지사께를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