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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박지우·이승훈·정재원이 24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준결승에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이 먼저 시작한다. 1조에 배정된 김보름이 가장 먼저 출전한다. 김보름은 여자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다. 이어 준결승 2조에 배치된 박지우가 출격한다.
남자 매스스타트는 이승훈이 준결승 1조, 정재원이 2조에 배정됐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 이승훈은 남자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1위이다. 정재원도 메달 가시권이다. 정재원은 이승훈과 함께 지난 21일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은 오후9시30분,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은 오후10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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