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일대. /사진=뉴시스 DB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 계획을 본격화한다. 조직개편을 통한 지방 이전 완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꾀하는 전략이 골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추진할 혁신도시발전추진단(발전추진단)이 다음달 1일 출범한다.

발전추진단은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부단장 산하 정책총괄과, 계획과, 산업과 등 총 34명으로 구성된다. 지원국장 아래에는 지원정책과와 상생발전과, 대외협력과 등이 마련된다. 혁신도시정책총괄과와 지원정책과는 혁신도시 사업과 혁신도시 정주인프라 개선사업을 총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각 시도의 의견을 수렴해 혁신도시별 발전테마를 담은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개편된 조직으로 혁신도시 시즌2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