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27일 태안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병숙 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이사(사진·60)를 신임사장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순 한국서부발전 제8대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 후보자는 전라고와 전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김 신임사장 후보자는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 한전기술 엔지니어링 본부장, 한전 신성장동력본부 본부장,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