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와 브랜든 그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펍지주식회사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제21회 D.I.C.E어워즈에서 올해의 액션게임과 온라인 게임 플레이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펍지주식회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제21회 D.I.C.E어워즈에서 올해의 액션게임과 온라인 게임 플레이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I.C.E 어워즈는 비영리단체인 AIAS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3만3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 한국게임이 수상한 것은 배틀그라운드가 최초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의 액션 게임 ▲올해의 온라인 게임플레이 ▲올해의 게임 기획 ▲올해의 게임 등 4개 부분 노미네이트 가운데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PC얼리액세스 버전부터 지금까지 여정을 함께 해 준 전세계 4000만 플레이어에게 감사드린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배틀그라운드가 더 진화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