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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석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KB증권의 추정치 (132억원)와 시장 컨센서스 (149억원)를 각각 68.8%와 48.9% 상회했다"며 "보장성 신계약 유입에 따른 위험손해율의 개선과 비용 감축 노력 등의 효과가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3월 예정된 PCA생명과의 합병 이후 총 자산 규모가 업계 5위(35조원)로 상승함에 따라 상위 생명보험사와의 점유율 격차 또한 더욱 줄어들 전망"이라며 "효율 지표 개선에 따른 경상적인 이익 레벨의 상승과 함께 합병 법인 출범 이후의 성장 가능성 또한 뒷받침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에 대한 Re-rating을 고려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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