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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네이버 예약'에서 고객과 중소형호텔을 연결한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네이버 예약 제휴 논의와 연동작업을 거쳐 이번 예약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기어때는 2016년 네이버 지도와 숙박정보를 연동하는 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예약 제휴를 통해 여기어때는 네이버에 객실 위치와 가격, 내외부 사진 등 중소형호텔의 주요 정보와 예약상품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이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연동해 사용자가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여기어때 숙박상품은 네이버 앱과 웹 페이지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여기어때 문지형 CCO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여기어때와 네이버의 예약 제휴는 사용자의 숙소 검색 사용성 향상과 제휴점 매출 증대에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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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