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경 신임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왼쪽)와 우경명 콜마파마 부사장. /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제약부문 신임 사장에 이호경 콜마파마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장이 맡았던 콜마파다 대표에는 우경명 한국콜마 제약부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맡을 예정이다. 이 사장은 2015년부터 콜마파마 대표를 맡아 연매출 703억원(지난해 기준)의 중견 제약사로 성장시킨 수장이다. 그는 대웅제약 전무, 부사장을 거쳐 2013년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으로 입사했다.


우 부사장은 건일제약 본부장을 역임한 뒤 2012년 한국콜마에 입사했다. 한국콜마제약부문 생산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제약공장을 연간 1억개 이상 생산 가능한 신공장으로 증설하는 등 제약부문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