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 관련주가 대북특사단의 북한 방문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인디에프는 18.47% 오른 187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좋은사람들(16.37%), 신원(10.39%), 재영솔루텍(7.36%) 등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이들은 개성공단 입주업체나 대북 송전 관련 기업으로 지난 2일 우리 정부의 대북 특사 파견 방침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은 특별기로 평양을 방문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