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상승한 10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078.2원에 출발해 장중 1076원선까지 내려가는 듯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었으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매도세를 보인 탓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날 장중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하 고시한 것도 원/달러 환율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