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권지람(24)과 황예나(25), 강지원(26)을 후원한다고 6일 발표했다.

권지람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 1위에 올랐다. 황예나도 3위에 올라 풀시드를 획득했다. 강지원은 지난해 드림투어(2부투어) 14차전에서 우승했다.


DB손해보험은 "정규투어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진 않았지만 2부투어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 재도약의 첫발을 내디딘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여자골프단창단 러시 속에서도 스타급 선수들에게 후원이 몰려 후원사를 찾지 못했다"며 "잠재력이 있는 선수를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