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사표를 제출한 배현진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현진에 대한 과거 손석희 앵커의 발언이 누리꾼들로부터 재조명되고 있다. 

배현진은 과거 손석희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공개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현진은 일본 시마네현을 ‘시네마현’이라고 표현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손석희는 바로 지적했다. 지적을 받은 배현진은 “손석희는 역시 차도남”이라고 말했고 손석희는 “요즘 후배들이 이렇다”며 씁쓸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8일 자유한국당은 배현진을 영입,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서울 송파을에 전략 공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