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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건설사들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며 수도권 11개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9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과천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HDC아이앤콘스는 9호선 언주역·7호선 학동역 더블역세권 아파트 '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SRT 개통으로 서울이 가까워진 평택에서는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가 오는 1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평택 중심지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택지지구로 학교,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
같은 날 동일은 김포 한강지구 AC-06∙07블록에 짓는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개 단지로 구성되며 1732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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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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