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7분께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인근 8층짜리 복합상가서 불이 나 1명이 죽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뉴스1(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12일 오후 3시5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한 복합상가건물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화정역 우정플라자 건물 7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 1명은 불을 피해 7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 있던 4명은 구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와 소방인력을 동원해 화재를 완진한 상태다.

이날 화재 소식에 놀란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최근 유난히 화재가 많다", "연기 지금 엄청난다", "어떡하냐", "아까 건물이 안보일 정도로 연기가 심각했다", "제발 인명피해 안났으면 좋겠다", "저건 대피한 게 아니라 주변에 구경하러 광장에 나온 사람들이다" 등 주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