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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4.27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시간당 임금 상승률 둔화 여파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하락했다. 다만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이날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점과 글로벌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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