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MBC '뉴스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오늘(13일) 새벽 2시30분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1층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누리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양꼬치집, 휴대폰대리점 등 1층 상점 5곳이 소실되고 집기류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시간이 새벽이기 때문에 상가 인근에 시민이 없었다"면서 "연기를 흡입하거나 대피한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워했다.


"또?", "아니 화재가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냐", "잊을 만하면 화재사고 일어나냐?", "진짜 세상 왜이러냐", "잠잠하다 했다", "이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