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서점의 ‘북 굿즈’가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서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종류도 다양해 지고 있는 것. 인기 책 표지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시즌 이슈에 맞춰 독자가 필요하거나 갖고 싶어할 만한 상품을 제작하기도 한다. 독자들의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인터파크도서의 다양한 굿즈 이벤트를 소개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먼저 인터파크도서는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을 응원하고자 ‘#위드유(With you)’ 키링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더 나은 사회로 한발짝 나아가길 원하는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획된 것. 이에 페미니즘 관련서가 속한 여성학 분야 도서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이벤트 도서 구매 시에는 인터파크도서가 단독 제작한 ‘#With you 자수 스트랩 키링’을 포함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 트렌드에 발맞춘 굿즈도 인기다.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장서에 찍을 수 있도록 이름을 새긴 ‘나만의 맞춤 책 도장’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독서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름을 새긴 책 도장 또는 일러스트 스탬프 등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국내외 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가능하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이 밖에 쌀쌀한 초봄, 따뜻한 차 한 잔 곁들인 독서로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로얄 오차드 티 세트’ 굿즈도 마련되어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알마 출판사 과학 도서 또는 '랩걸',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구매 시 이들 도서 표지를 활용한 ‘로얄 오차드 티 세트’를 증정한다.

또 박시백의 '35년' 구매 시 특별 제작 사은품 ‘35년 금장 북마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5년 금장 북마크’는 박시백 화백이 그린 안중근 의사의 권총을 모티프로 제작되었으며, 필수 독서 아이템으로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즐기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