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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승은 결혼. 양승은 아나운서. /사진=MBC 방송캡처
양승은 아나운서는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이상형이 정준호였다"고 장난스럽게 밝혔으나 "지금은 현빈이다"고 강조했다.
양 아나운서는 부부에게 "현숙한 부인 그리고 자상한 남편으로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 200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2년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파업을 중단하고 노조에서 탈퇴했고 최승호 사장 체제 출범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늘(13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한 관계자는 OSEN에 “양승은이 오는 4월7일 결혼한다. 예비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MBC '기분좋은 날'에서 배우 정준호, 이하정 MBC 아나운서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결혼식 부케를 받은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뒷이야기를 전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뽀뽀뽀' 작가가 부케를 받기로 했는데 연예인 앞에서 못 받겠다고 해서 저에게 해달라고 해서 제가 받게 됐다"며 웃음을 지었다.양승은 아나운서는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이상형이 정준호였다"고 장난스럽게 밝혔으나 "지금은 현빈이다"고 강조했다.
양 아나운서는 부부에게 "현숙한 부인 그리고 자상한 남편으로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파업을 중단하고 노조에서 탈퇴했고 최승호 사장 체제 출범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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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