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14일 원/달러 환율이 1066~1067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6.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 사이 예상에 부합한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달러화는 미국 국무장관 해임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며 “다만 미국증시 하락과 정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보합권에서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