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DB
지난달 취업자수 증가폭이 8년1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08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0만4000명 증가했다.

다만 취업자수 증가폭이 10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2010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수 증가 규모는 지난해 9월 31만4000명을 기록한 뒤 10월부터 석달 연속 20만명대에 머물다 올 1월(33만4000명)들어 30만명대를 회복했으나 지난달 10만명대로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