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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비드에서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1건을 포함한 914억원 규모, 78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61건 포함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를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1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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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