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나머지는 현지업체가 공사를 맡는다. 1800병상 규모의 WHC(Woodlands Health Campus) 병원 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8000억원이다.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즈(Woodlands) 지역 약 7만66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으로 들어선다. 의료기관이 첨단 IT와 접목된 미래형 종합병원으로 공사기간은 약 3년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업체 간 저가 경쟁을 피하고 싱가포르 대형병원 공사를 독점하는 일본 업체를 기술평가로 따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