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분당 차병원 병원장. /사진=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이 분당 차병원 제12대 병원장으로 김재화 정형외과 교수(전 진료부원장)를 선임하고 16일 병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김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수련 및 정형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2002년부터 분당 차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병원장은 관절경, 견관절, 슬관절, 스포츠 외상분야에 활발한 임상연구를 하며 환자중심의 진료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는 평가를 받는다. 대외적으로도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병원장은 “병원의 본질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용적이고 빠른 조직을 구축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