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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앞으로 3년간 조 부회장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LG전자는 16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동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 됐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다시 위촉됐다.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 60억원에서 90억원으로 30억원 늘리는 안건도 가결됐다.

이 외에 제16기 재무제표 승인에 대한 안건도 통과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