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의 아들 찬영 군과 아내 심혜진/사진='싱글와이프2' 제공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다음 달 평양공연에 파견될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상의 아들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선 윤상과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러기 부부 7년차 윤상·심혜진 부부의 첫 만남과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공개했고 두 아들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부부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첫째 찬영 군과 막내 준영 군은 수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째 아들 찬영 군은 수영선수로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며 또래 중에선 뉴저지 1등, 미국 13세 부문에선 10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심혜진은 아들의 운동을 챙기고 관리하는 열혈엄마의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배우 출신이며 음악 프로그램 VJ, 다수의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청순한 외모를 인정받으며 촉망받던 재원. 윤상과 결혼 후 활동을 접고 현재는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남편 윤상과는 7년째 떨어져 기러기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