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Club Med)가 2018 어린이날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어린이날 선물이 해외로 떠나는 가족 여행이라는 한 설문조사에서 착안해 시작되었으며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클럽메드 참여 방법은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amazing) 가족 여행'을 주제로 8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 일기를 200자 내외의 글로 작성하면 된다. 완성한 '그림일기'는 클럽메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지원서와 함께 우편을 통하여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로 4월 20일(오후 6시 마감)까지 보내면 된다.
이번 그림대회 시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전체 학생 중에서 대상 1명을 선정하여 선물로 가족과 함께 꿈의 여행지, 몰디브에 있는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로 여행 할 수 있는 3인 가족 여행권(항공권 포함)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수상자들에게는 클럽메드 스키 리조트 숙박권, 프리미엄 미술도구 등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중한 작품을 응모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의미로 참가상(참가자 전원)을 선물한다.
작품 심사는 3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맡게되며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amazing) 가족 여행' 이라는 주제에 따라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어린이 본인의 힘으로 그린 순수한 창작물인지를 평가한다. 그림의 창의성, 상징성, 표현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며 그림 뒷면의 일기는 작품의 설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최종 수상자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추어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클럽메드 어린이날 그림대회는 몰디브관광청과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새로운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에 관한 상세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상 수상자 학생이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는 지난 12월부터 만 4~10세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인 미니클럽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