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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 간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산업부가 진행하는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 방안에 이은 추가적인 지원 조치다.
앞서 산업부는 ▲중소·중견 수출기업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50% 할인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3배 확대를 담은 지원 방안을 내놨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보와 우리은행은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환변동보험 이용시 보험료를 최대 7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무보가 지원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에 이어 환율 상승시 기업들의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단기수출보험 보험료도 추가 20% 할인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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