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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을 보인 영향으로 동반하락했다. 특히 현대차의 주가는 미국에서 결함으로 인한 사고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19일 전 거래일 대비 18.94포인트(0.76%)내린 2475.0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31억원, 834억원씨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484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현대차는 미국에서 출시된 현대·기아자동차의 에어백 결함으로 4명이 사망했다는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3.81%가 급락했다. 셀트리온과 LG화학도 각각 1.54%, 2.06% 씩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13.46포인트(1.50%) 내린 880.97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80억원, 60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930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