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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사이버위기 경보가 ‘정상’단계로 돌아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민간분야에 발령됐던 사이버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한단계 낮춘 ‘정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민간분야의 사이버위기경보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은 802일만이다.
이날 KISA 측은 “지난 2016년 1월8일부터 유지된 민간분야 사이버위기경보를 정상으로 하향한다”며 “최근 민간분야 사이버위협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하향조정은 지난달 치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지난 18일 막을 내린 패럴림픽의 종료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동근 KISA 침해사고분석단장은 “사이버위협에 대한 민·관·군의 신속한 협력 대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이버 경계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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