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1일 LF에 대해 "온라인 채널 매출액의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홀드'를 유지했다.

김은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LF의 주가는 지난 1월 고점 대비 23.8% 하락했다"며 "주가의 동인이 온라인 비중의 증가에 따른 별도 부문의 수익성 개선 지속과 연결 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이다. 이를 고려할 때 향후 주가의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LF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몰의 할인폭 축소에 따라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 감소를 상쇄하던 효과가 희석됐고 자회사의 의미 있는 실적 기여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