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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이재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장, 이창엽 코카콜라 대표이사를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기쁨을 안겨준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윤성빈(스켈레톤), 최민정(쇼트트랙), 임효준(쇼트트랙), 이상호(스노보드), 신의현(노르딕스키) 선수, 봅슬레이 남자대표팀이 참석했다.
온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준 컬링 여자대표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참석으로 인해 부모들이 대리수상했다. 이밖에도 안세현(수영), 이용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새라 머리 감독 및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수상했다.
한편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지난 1995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획한 국내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500 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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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