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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던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21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9시20분쯤 류 전 최고위원은 법률대리인과 함께 서울 영등포서에 출석해 “홍준표는 성희롱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런 개념 없는 사람이 제1야당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현재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를 총 2차례에 걸쳐 업무방해·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하고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홍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현재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를 총 2차례에 걸쳐 업무방해·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하고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홍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류 전 최고위원의 법률대리인은 "홍 대표가 류 전 최고위원에게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 '주막집 주모', ' 성희롱할 만한 사람'이라고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월3일 홍 대표가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류 전 최고위원이 손을 먼저 잡았다'고 말한 점을 두고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류 전 최고위원 측은 지난 1월 16일과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성추행 사실에 관한 진정서를 제출하고 지난 2일에는 인권위에 수사의뢰 요청서도 보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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