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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한정원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정원의 본명은 이유미로 김승현보다 9살 어린 1987년생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휴학한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하여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영화 '베스트셀러', '가문의 영광5' 등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작은 2013년 개봉한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이다.
한정원 소속사 MX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정원은 연예 활동 도중 생긴 공백기동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남다른 사업 수완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MX엔터테인먼트는 21일 한정원과 김승현 감독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작년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두 사람이 미래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히며 “두사람의 사랑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승현과 한정원의 결혼은 오는 5월 말에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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