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 3명의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화남(제주여자학원 이사장), 박병대(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록 후보(CYS 대표이사) 등 3명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기존 사외이사 중 박철(전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성량(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히라카와 유키(프리메르코리아 대표), 필립 에이브릴(BNP 파리바 증권 일본 CEO) 등 5명이 재선임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1450원으로 결의했다. 배당성향은 24.6%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향후 금리 상승이 계속되면 배당을 통한 환원보다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주주가치를 향상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