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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용암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강원 철원군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3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쯤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 203특공여단사격장에서 김모 하사(24)가 원인미상 총기사고로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쓰러졌다.
김 하사는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오후 4시57분쯤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강원 철원군 소재 육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진지 공사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방부 조사 결과 인근 사격장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날아온 유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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