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4월1일(책임개시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4.5%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2년간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큰 인하폭이다.

지난해 8월 삼성화재는 1.6%,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은 각 1.5%, DB손해보험은 0.8% 보험료를 내렸다.


MG손보 관계자는 “2016년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과 우량고객 증가에 따라 손익이 개선돼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약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