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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내린 107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하락한 1074원에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07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출회되면서 원화 강세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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