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사진=LA다저스 캡처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가운데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23)와 맞대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팀의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현진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5선발로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날 경기는 류현진과 ‘이도류’ 오타니의 대결이 관심을 모았지만 오타니는 선발출전 하지 않아 대결은 무산됐다. 하지만 류현진이 긴 이닝을 가져가고 오타니가 대타로 출전한다면 류현진과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