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신용산역 주변 신축 고층빌딩. /사진=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최고 높이 85m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9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문배동과 익선동, 성북동의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결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배동 사업지는 청파로와 백범로가 만나는 삼각지 고가차도 초입에 위치해 경부선을 지하화할 경우 수혜가 기대된다. 익선동은 서울 마지막 한옥마을로 지정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프랜차이즈업종 제한구역이 된다.

성북동은 납골당 건립을 추진하던 지역에 라인문화재단 제안으로 지하3층~지상2층의 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